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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 "제너럴 조" 동양인 인권운동가
    유머 2021. 3. 17. 18:53

    조승희 "제너럴 조"

    동양인 인권운동가

     

     

    대한민국의 장군 겸 동양인 인권 운동가로, 그의 Full name은

     

    '승희 더 제너럴​ 마틴루터 조'이다. 보통은 짧게 '제너럴 조'라고 불린다.

     

     

     

     

     

    테마곡은​ Mr.Big의 Shine이며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대첩 때 서거하셨다. 본래 조 장군께서 즐겨 들으시던

     

    곡은 Collective Soul의 Shine이지만, 착각과 유행을 타고

     

    어쩌다 보니 Mr.Big의 동명의 곡이 조 장군님을 상징하게 되어 버렸다.

     

     

     

    <장군님의 생애>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났다.

     

    조ㅡ승ㅡ희가 8살 때 부모님이 자녀교육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위에 누나가 1명 있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어렸을 때에는 정말 모범적이며 수학을 잘하고

     

    농구를 잘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했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점점 사회와 단절되고 소심한 성격의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심지어는 반 전원이서 조ㅡ승ㅡ희를 비웃으면서 물건을 집어 던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족스(잘나가는 일진)들이 조ㅡ승ㅡ희를

     

    집단적으로 구타하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성장한

     

    조ㅡ승ㅡ희는 버지니아 공대 영문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유년시절에 당한 인종차별과 왕따의 후유증인

     

    결여된 사회성과 소심한 성격을 그대로 안고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똑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게 된다.

     

     

     

    <버지니아 대첩>

    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대첩이다.

    신미양요 이후 130년 만에 일어난 대한민국과 미국의 전투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알리시고 32킬 29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시고 자결로 생을 마감하였다.


    <첫 번째 전투>

    현지시각 오전 7시 15분 기숙사에서 발생.

    이때 NBC로 자신의 선언문과 동영상을 우체국을

    통해 부쳤고, 이후 두 번째 전투까지

    2시간에 공백이 발생한다.

    미국: 2명 사망


    <두 번째 전투>

    9시경 교내 강의실 전역.

    우체국에서 돌아온 조ㅡ장ㅡ군님은 배낭에 망치, 나이프, 권총 두 정,

    권총 탄약 400발을 가지고 강의실로 향했고, 이때 174발의

    총알을 사용해 30킬 29부상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조ㅡ장ㅡ군님이 전사 하신다.


    미국: 32명 사망 29명 부상

    대한민국: 1명 전사

    (9시 50분경 강의실 211호에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순국)

    제너럴 조 33킬 1데스 29어시



    <백인만 죽인 게 아니다?>

    조ㅡ장ㅡ군에게 사살당한 32인 중에는 백인뿐 아니라

    흑인과 아시아인(1명, 중국인)도 있었다.

    그럼 조ㅡ장ㅡ군은 왜 아시아인을 죽였던 것일까?

    일단 조ㅡ장ㅡ군의 전술을 살펴보자.

    조ㅡ장ㅡ군은 강의실에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쏘는 전술을 택했다.

    이때 아시아인만 놔두고 백인만 쐈다면 어떻게 됐을까?

    분명 미국 내에서 반아시아 분위기가 형성됐을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조ㅡ장ㅡ군은

    삿갓을 훔친 동향 병사를 처형할 수밖에 없었던 여몽의 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방아쇠를 당긴 것이다.

     

    하지만 조ㅡ장ㅡ군도 인간인지라 약점이 있었다..

    그는 차마 같은 한국인을 죽일 수 없었던 것이다.



    제너럴 조..

    그는 아시아인이기 이전에 한국인이었다.

    이날 대첩 중 살아남은 이의 증언 담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전해진다.

    탕탕탕! 세 발의 총성이 정확히 한국 동포의 살갗을 꿰뚫었다.

    허나 신기하게도 그는 살아있었다. 그렇다. 조, 

    동양의 예수인 그도 인간인지라 약점이 있었다.

    차마 같은 한국인을 죽일 수 없었던 것이다.

    어리둥절해하는 그를 향해 조가 나지막히 읊조렸다.

    급소는 비켰다... 나는 네놈이 한국인인 것을 몰랐던 

    것이고, 너는 운 좋게 살아남은 것뿐이다.

    어서 가라! Park! 가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 세계에 알려라! >



    <조장군이 사살한 네오나치, 인종차별주의자들 목록>








    1. 라이언 클라크(Ryan Clark) - 22세, 심리학/화학/영어 4학년

    흑인이지만 일찍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개가 되어 활동한

    진정한 악질 쓰레기이다. 그 끄나풀 짓거리로 백인 우월자들을

    만족시켜줬으며 그들에게 "검둥개 라이언" 이라 불렸다.

     


    2. 에밀리 힐셔(Emily Hilscher) - 19세, 축산학과 1학년

    어려서부터 백인 우월주의가 뼛속 깊이 박혀있던 백인 우월주의자.




    3. 미날 판찰(Minal Panchal) - 26세, 건축학과 석사과정

    통칭 "신호등 미날", 별명이 신호등인 이유는 황인종(노랑)

    만 보면 피 터지게 패버려 (빨강)색으로 만든다 하여

    신호등이라는 별명을 얻은 진정한 극성 인종차별주의자.





    4. G. V. 로가나탄(G. V. Loganathan) - 53세, 토목공학과 교수

    사회적 지위 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진 못했지만,

    유색인종 학생들의 과제, 시험 등에 불합리한 평가를 내린 인물.





    5. 재릿 레인(Jarrett Lane) - 22세, 토목공학 1학년

    "깜둥이 잡는 재릿", 시도 때도 없이 흑인 학생들을 폭행한 쓰레기.





    6. 브라이언 블룸(Brian Bluhm) - 25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빗자루(블룸) 블룸", 빗자루로 유색인종 학생들을 폭행했던 쓰레기.

    빗자루에 집착했던 이유는 유년시절 모친의 폭행 때문이라고 한다.





    7. 매슈 궐트니(Matthew Gwaltney) - 24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이상 성벽주의자. 무언가를 물어뜯는 데서 성적 쾌락을 느꼈다.

    특히 유색인종을 물어뜯을 때 성적 쾌락을 느끼던 별종.





    8. 제러미 허브스트릿(Jeremy Herbstritt) - 27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요리사" 제러미, 담배꽁초, 벌레 시체 등을 넣어 만든

    요리를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억지로 먹였다.





    9. 파타히 룸반토루안(Partahi Lumbantoruan) - 34세, 토목공학 박사학위

    황인이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히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쓰레기. 무에타이의 달인.





    10. 대니얼 오닐(Daniel O'Neil) - 22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너드 새끼. 개인적인 열등감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풀었다.





    11. 후안 오르티스(Juan Ortiz) - 26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바리스타" 후안, 동양인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오게 한 후 자신의

    기준에 들지 않으면 눈에 커피를 붓고, 괜찮으면 노예로 부렸다.





    12. 줄리아 프라이드(Julia Pryde) - 23세, 생명공학 석사

    "눈알 뽑는 줄리아", 유색인종 학생의 눈을 크게 다치게

    했으나 본인의 인맥과 연줄로 무죄 방면 받은 쓰레기.
     




    13. 왈리드 샤알란(Waleed Shaalan) - 32세, 토목공학 포닥

    건설현장에 피라미드를 쌓던 노예처럼 동양인을

    부리며 흡사 파라오와도 같은 권력을 유지했다.
     




    14. 제이미 비숍(Jamie Bishop) - 35세, 독일어학과 교수

    은근히 뒤에서 학생들의 인종차별을 종용했던 교수. 겉은

    독일 어학 교수지만 속은 나치즘에 찌들은 네오나치 단원.
     




    15. 로런 매클레인(Lauren McCain) - 20세, 국제학 1학년

    "은행원" 로런,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매달 6달러씩의 "보호비"를 거두었다.





    16. 마이클 폴 주니어(Michael Pohle Jr.) - 23세, 생명과학 4학년

    "의자 뺏는 마이클" 유색인종 학생들의 의자를 훔쳐

    어딘가에 숨겨놓는 유치한 짓거리를 일삼았다.





    17. 맥신 터너(Maxine Turner) - 22세, 화학공학 4학년

    "헤로인" 맥신, 고순도의 헤로인을 추출해

    판매하는데 유색인 학생들을 이용했다.





    18. 니콜 화이트(Nicole White) - 20세, 국제학 3학년

    "포주" 니콜, 유색인종 여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매춘을 종용함.

    이름부터가 대놓고 자신을 백인으로 칭하는 강한 백인우월주의자다.
     




    19. 리비우 리브레스쿠(Liviu Librescu) - 76세, 기계공학과 교수

    "킬링 머신" 리비우, 기계공학과 교수라는 자리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엽기적인 고문 도구들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했다.

     


    20. 조셀린 쿠튀르누아크(Jocelyne Couture-Nowak) - 49세, 프랑스어학과 교수

    "순백" 조셀린, 학생 기숙사에 침입해 유색인종

    학생에게 강산성 표백제를 들이부었다.

     



    21. 로스 앨러메딘(Ross Alameddine) - 20세, 영어학/비즈니스학 2학년

    "머리 자르는" 로스, 항상 가위를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자름, 그 후 돼지 털과 같다며 조롱함.





    22. 오스틴 클로이드(Austin Cloyd) - 18세, 국제학/프랑스어학 1학년

    "쿼터백" 오스틴, 럭비공을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것을 즐김.
     





    23. 다니엘 페레스 쿠에바(Daniel Perez Cueva) - 21세, 국제학 3학년

    "쿠바" 쿠에바, 유색인종 학생들을 자신의 시가 운반책으로 사용함.


    24. 케이틀린 해머런(Caitlin Hammaren) - 19세, 국제학/프랑스어학 2학년

    "돈 세탁" 케이틀린, 위조지폐를 제조한 뒤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함,

     

    사용을 강요받은 학생은 누명을 써 징역형을 받기도 했음.




    25. 레이철 힐(Rachael Hill) - 18세, 생명과학 1학년

    "면도칼" 레이철, 유색인종 학생들의 물품들을 면도칼로 훼손하는 것을 즐김.





    26. 매슈 러포트(Matthew La Porte) - 20세, 정치학 2학년

    "리포트" 러포트,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자신의 과제를 대리하도록 강요함.





    27. 헨리 리(Henry Lee) - 20세 - 컴퓨터공학 1학년

    "닌자" 헨리, 어려서부터 배운 가라테를 이용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끄나풀 역할을 했다.




    28. 에린 피터슨(Erin Peterson) - 18세, 국제학 1학년

    황인 학생들에게 날생선을 던지며 "스시를 쥐어봐라" 라며 조롱하는 것을 즐김.





    29. 메리 캐런 리드(Mary Karen Read) - 19세, 학제학 1학년

    "개 목걸이" 리드, 개 목줄을 가지고 다니며 유색인

    학생들의 목에 걸고 강제로 끄는 것을 일삼음.
     




    30. 리마 사마하(Reema Samaha) - 18세, 도시계획 1학년

    "사마엘" 사마하, 유색인 학생의 등에 역십자

    모양 상처를 내며 악마 숭배 의식을 진행함.

     




    31. 레슬리 셔먼(Leslie Sherman) - 20세, 역사학/국제학 3학년

    "전차장" 셔먼, 유색인종 학생들을 무릎 꿇린 뒤 그 위에 올라타

    움직이기를 강요함, 3시간 내내 움직이도록 강요하기도 했음.
     


    32. 케빈 그라나타(Kevin Granata) - 45세, 공학 교수

    "사이보그" 케빈, 자신의 전신 의체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유색인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음.



    역겨운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의자들.

    그들의 역겨운 심장은 조ㅡ장ㅡ군에게 꿰뚫리기 전까지 인종차별을 위해

    뛰었으며 그들의 구역질 나는 숨결은 유색인종의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다.

    그 존재가 역겨운 전쟁범죄자들인 나치와 다를 게 없는 새끼들인 것이다.

    이런 새끼들을 기린답시고 묘비까지 세워놓는 버지니아 주와

    전쟁범죄자들을 기린답시고 모아놓은 야스쿠니 신사가 뭐가 다르단 말인가?

    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한 줄씩 비난의 말을 작성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자.

     

    <제너럴 조 선언문>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겁탈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의 것이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I didn't have to do it. I could have left. I could have fled. But now I am no longer running.

    If not for me, for my children and my brothers and sisters that you I did it for them.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도망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아이들과 형제자매들을 위한 것이다.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때가 왔을 때 난 실행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조승희 선언문 中-

     

    <조승희 어록>

    "칭챙... 그리고 총."

    "그들은 나를 칭챙총이라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총의 힘을 보여줬다."

    "아시아인 예수 조ㅡ승ㅡ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이스라엘의 조ㅡ승ㅡ희다."

    "우리가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건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입니다."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 위해 조를 기다렸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욱 강하다."

    "평등과 존중은 총구에서 나온다."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시매

    말씀하사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지어다" 장군께서 권총 두 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레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제너럴 조-

    "조ㅡ장ㅡ군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동양인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네 이웃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쏴라."

    "백문이불여일 건(Gun): 백 번 듣는 것이 총알 한개 보다 못하다."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내 총알을 피하거라."

    "제 미국산 총과 선생님의 중국산 총을 바꿉시다.

    제 총은 이제 6시간밖에 안 쓰니까요."

    "나에게 권총 두 자루만 달라, 누구든 송장으로 만들 수 있다."

    "아침엔 버지니아 공대 학생으로 저녁엔 혁명가로 죽는다."

    "이 시대는 두 시대로 나뉜다. BC(Before Cho) 와 AC(After Cho)."

    "첫 번째 총알은 신미양요 때 죽어간 조상의 몫이요.

    두 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목놓은 고종 황제의 몫이요.

    세 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조ㅡ장ㅡ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저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에만 바빴다."

    "그의 총구는 사람을 향하지 않았다.

    인종차별이란 추악한 괴물의 심장을 쐈을 뿐."

    -마틴 루터 킹-

    "1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 5000명을 죽인 자는 영웅,

    33명을 죽인 자는 제너럴이다."

    - 피타고라스 -

    "쐈노라! 맞췄노라! 이겼노라!"

    - 카이사르 -

    "예리한 총알이 조리있는 연설보다 더 낫다."

    - 비스마르크 -

    "수억의 중국청년이 하지 못했던 걸 단 한 명의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 장제스 -

    "승희 조 덕에 미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시작했고

    결국 마침내 제가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버락 오바마 2007년 대선 승리 연설 중. -

    군중 중에 한 이가 그러하면 당신은 모든 백인을 물리치시는

    동양인의 메시아이나이까 하고 묻자 조용히 웃으며 이르되 이는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함이니라 이 말씀에 울지 않는

    동양인이 없더라 이에 글록을 드시며 가로되 백인의 차별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니 좌중이 침묵하매 이르시니

    이는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니라 하심이라 영웅이 비통하게 외치매 

    색목인들이여 밀알 하나가 죽어서 이삭에 열 알이 열리듯

    너희가 짓밟은 한 소년이 약하고 힘없는 제 동포들에게

    영감키 위해 너희의 예수와도 같이 죽음을 보라 하시었고

    너희가 참람된 칭 챙을 논하니 내가 글록으로써 총을 드노라

    고통받는 동포들이여 나로서 영감을 얻으라

    핍박받는 형제들이여 누구도 동양인을 업신여길 수 없음을

    저들이 깨닫게 하라 내 손에 묻는 피는 번제물의

    피요 나의 보혈이니 그 붉음을 기억하라

    훗날 우리의 아들딸이 우리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 하리라 그 날이 밤도둑과

    같이 오니 깨어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영웅이 천 억가지 방법으로

    피할 수 없으리라 너희는 피를 흘리고 영원히

    씻기우지 못하리라 하신 새벽이 밝더라 후세에

    그 누가 버지니아를 가리켜 동양인의 성지라

    하지 않을소냐 훗날 한 교수가 이날을 돌이켜

    말하매 동양의 영웅이여 저들 흰 피부의

    압제자들도 한갖 사람일 뿐이니

    잘 지내었느냐는 말을 건넴이 어떠하신지 아뢴 적이

    있었으나 거사일 영웅이 두 자루 글록을

    빼들고 잘 지내었느냐 물으셨다 함을 전해 듣고

    오열을 금할 수 없었나이다 하더라


    ​장군님 가라사대 이 땅에 모든 동양인들아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니라

    ​너희들이 받은 고통과 차별의 원흉을 내 목숨과 함께 짊어지어

    ​지옥으로 친히 이끌 것이니 이제 너희들의 앞날은 SHINE 하리라

    ​-대장군 조승희-



    <평가>

     
    키 183cm 괜찮은 외모 고학력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으로 오면 대접받을

    조ㅡ장ㅡ군님은 이런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동양인들이 당하는 차별들을 넘어갔으면 순탄한 인생이 열렸겠지만

    조ㅡ장ㅡ군님은 이런 인생을 포기하시고 동양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동양 인권의 상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과 미국의

    문제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조ㅡ장ㅡ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 때는 조ㅡ장ㅡ군님의 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 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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