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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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의 현실기타 2020. 10. 2. 00:15
오늘은 실용음악과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한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해 나는 현재 음악을 관뒀지만,실용음악을 전공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으면 한번 읽고 참고해보길 바란다. 음악은 존버라고 하지만 나는 그 존버에 실패해서 다른직종을 하는 패배자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실패한 사람의 말 한번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읽고 참고만 해줘 1.음악을 관둔이유 음악을 관둔이유는 일단 입봉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 물론 내 실력이나 간판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적이 있었어 실용음악학원 실장자리 하나 뽑는데 50명이 지원한거임, 그중에 석사도 있고 충분히 좋은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는데 월 100조금 넘게주는 그걸 하려고 서로 경쟁한다는게 말이 안되더라.. 심지어 그걸 실제로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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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컴퓨터 사이언스 취업의 현실기타 2020. 7. 9. 22:31
영미권 기준으로 말해주겠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대형 IT회사들이 몰려있는 곳이라 상황이 좀 낮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비슷하다. 컴싸 이딴건.... 영미권에선 막장들 가는곳이다. 컴싸 환장한 사람들은 인도인 제외하고 한국인뿐.. 한국과는 다르게 CS라는 이름으로 대학에서 졸업생이 대량공급된다. 니네 컴싸 학부 전체 인원이랑 타 공대 학부를 비교해본적 있는가? 미국이 사정이 그나마 낮고, 캐나다 영국 호주는 컴싸인원은 기공,전공,화공,건공 모든 공학부를 인원수에서 압도하지. IT직의 구인공고가 타 업종보다 훨씬 많은데 현실은 일단 신입들을 대학에서 과잉배출하는 중이라 절대 자리가 많다고 볼수없다. 더 문제는 말이야..... 외국인들의 러시.... 일단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비자가 가장 많이 발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