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에 대해 알아보자

탈모약, 탈모치료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번 글에서 탈모와 수염에 관계되어있는 물질이라고 봤을거야

이게 DHT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이 DHT를 억제해서 탈모를 방지해주는 약이야

우선은 탈모약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

 

1.프로페시아 등 카피약 모나페시아, 모나드정, 헤어그로, 바로피나정, 베아리모, 알로시아, 피나테드, 마이페시아, 미노페아(피나스테리드계열)

 

5점만점에 4점

 

이건 통상적으로 가장많이 알려진약인건 말안해도 개돼지들도 다알거야
일단 작용면에서는 다들 알고있을듯하니 나는 간단한 설명과 부작용이나 기타사항에 대해서 얘기해줄게

최소6개월이상부터 노짱따라갈때까지 복용해야돼
사람에따라 약간 빠를수도 있고 서로가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통상적으로 6개월정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는거야

안드로겐의 생성을 피나스테리드가 억제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인
발기부전, 성욕감퇴, 우울증 그리고 그 이외 무기력증, 두통과 손발이 붓는등의  부작용이
극소수에게  일어난다고해 알려진건 여기까진데

ㅈㅈ가 꼬무룩해지는거 보면 노무슬프다
그리고 내가 그 이외의 부작용이 있던 극소수의 사람이었어 먹고나서 수박이 쪼개질거 같이 두통이 심했거든 
그래서 3개월정도 먹다 포기하게된거야

가격은 한달기준  평균5만원내외라 보면되
이곳저곳 들려보고 구매하길바래

그리고 저가격이 부담되면 카피약을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거야 성분이 거의같고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해서 많은사람들이 주목하고 있거든

바로피나 헤어그로 미노페시아가 2~3만원대로 저중에서 가장 저렴한거같아

 

지금의 피나스테리드계열 약이 체질에 안맞으면 아래의 두타스테리드계열 속성으로 갈아탈수있어

그래도 부작용과 ㅈㅈ가 꼬무룩해지니 4점

 

 

2, 아보다트 등 카피약
두로칸,아보스티드,네오다트,두테드,다보다트,아다모,
두테스몰, 자이가드, 두타반플러스, 아보테리드, 튜타스, 두사트 (두타스테리드계열)  4점

 

프로페시아등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작용 부작용과 복용기간도 거의비슷하다고 보면돼
근데 어떤계열이 잘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를테니 주의하기로하고 효과를보려면 이것도 복용기한이 최소6개월이상~운지하기직전까지 되거든
프로페시아와 같이 결국은 먹기싫거나 계속 먹어야해

아보다트 부작용으로 알려진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발기부전, 성욕감퇴와 무기력증이고 심각한 부작용은 전립선암 발병확률 증가, 두통과 메스꺼움이 동반되는경우도 있고 일단 알려진건 여기까지야

프로페시아나 이거나 다른부작용이 더 있을수도 있을지는 미지수야

가격은 프로페시아와 차이가 생기는데 1달기준 평균2만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보면돼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짝사람이 있을경우는 사람들이라면 잘알고있을거야 +5만원가량까지  눈탱샷을 맞을수 있으니 조심해줬으면 좋겠어

 

 두타스테리드계열의 카피약은 아보타드와 딱히 별대단한 가격 차이는없어 비슷비슷하거든
두사트나 튜타스같은경우는 해외직구 1만원정도로 가장저렴하대

거의같으니 4점

 

3. 미녹시딜, 로게인, 목시딜등의 발모제 3.5점

이것도  웬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정도로 많이 알려진 현존하는 발모제야
바르는 액상용의 약으로서 효과가 있는데 여자용3% 남자용5% 두가지로 나뉘어져있어 머리감은뒤
완전 건조후 두피에 직접발라야되는데 얼굴에 흐르는경우도 있어서 상당히 귀찮고 끈적거리는 불편함이 있다
사용에 최적화 시키려면 짧은머리로 밀고 하는것을 권장할게
이 미녹시딜은 두피에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시키고 모발에 필요한 성분을 혈류와 함께 공급해서  발모를 촉진해주는역할을 하는약이야
보통 빠르게는 3주이후 길게는 3개월정도 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하니 기간도 짧고 !

이 미녹시딜도 부작용이 없을순없겠지?
흉통, 다모증 ,말초부종, 안면부종, 발적, 두드러기,  접촉피부염, 각질탈락이나 갑자기 머리가 빠지는 쉐딩현상이 있어
그리고 쉐딩현상중에 복구가 안되는경우도 더러있대 이럴땐 사용을 중단하고 대기모드로 돌입하거나 의사에게 도움을 받아야될거야

부작용이 없다는 조건에 미녹시딜과 위의 피나계나 두타계통의 먹는약까지 같이 병행해서 효과를 보는 사람도 많이  있어
대형마트에도 있고 비교적 구하기가 위에 두가지종류 약처럼 처방전도 필요없어서 구하기 쉬운수준이야 가격은 한달기준 약 5천원 내외

먹는 미녹시딜도 있긴한데 탈모나 이런곳에 직접 관여하는게 아니고 원래는 고혈압치료제거든 혈액순환을 잘되게해서 약빨을잘받게하는것이니 패스할게

부작용과 불편함을 고려해서 3.5점


4. 비오틴, 판토모나, 케라부스터 2.5점

비오틴이 좀 생소한 이름일거야
이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라하는데 비오틴이 모발과 두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어

하지만 비오틴 결핍이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긴하지만 영양제로 섭취한다는데서는 무적권 굵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대
영양제로서의 기능 정도는 되지만 탁월한 효능은 DHT억제만한 효과는 없다는거야
이거 슨 곧 두피의 문제와 DHT와 직접 관여되지 않는다는것이니 필요가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치부하기엔 무리가있어
 효과가 있는사람들이 있거든

 

영양제라 이렇다할 부작용도 없어서 마음놓고 먹어도 되는 장점이 있지 위의 저런 약들도 부작용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
가격은 1달기준 약2~3만원 가량으로 다른 약들에 비해 

부담갈정도의 가격은 아닌같아 더러 쇼핑몰에서 세일할때도 있으니 더 저렴하게 겟할수도 있을거 같고 부작용이 없다는점에서는 좋은거같아

 

 

 

5. 탈모샴푸 1점

 

효과는 있는듯 없는듯 아주약간은 있는거 같기도해 장기적으로 써야하는 불편함과 제대로 헹구어 내지못할경우는 탈모를 유발할수 있는 양날의검이거든
일각에서는 탈모샴푸가 효과가 있다는거 보다 그전에 샴푸로 머리감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렇다는말이 더 옳을수도있어
사람들이 평소에 머리감는 샴푸있지? 그것도 마찬가지야 샴푸가 두피에 남아있지 않게 말끔히 여러번 길게 헹구어 내는게 포인트야
애초에 이걸 제대로 안하거나 못해서 탈모가 시작되는사람도 상당히 많대
감고나서 반드시 물기없게 냉풍으로 말려주는게 좋다고하니 항상 유의하길바래

가격은 회사마다 각기 랜덤이고 장기적으로쓸바에 카피약을 먹거나 미녹시딜을 쓰는게 개이득

 

6. 어성초 0.5점

어성초는 이전에 상당히 붐을 일으켰던 기적의 약이었었지 훗날 그게 주작임이 밝혀졌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그 주작을 직접체험 해봤던거야

아무튼
일단 어성초를 배합에 맞춰서 아니 그냥 레시피라고 하자
어성초2+자소엽1+녹차1 물1.5~8리터가량 레시피에맞게 섞어서 직접만들어서 끓여마셔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해
우선 위의 차를 끓여마시고  위의 조합과 담금주 1.5리터로 술을 만들어 3개월가량 숙성후 머리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뿌리고 만들어놓은 차와 함께 지속적으로 마시기만 하면 끗
냄새도 엿같고 머리에 뿌리면 한약술같은냄새가 잘 안가시더라구
해봤는데 효과는 -3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숑숑 더 빠진것으로 결론이났어
더러 효과가 가뭄에 콩나듯있다는 닝겐들이 있는거보면 주작일수도있고 자가최면으로 자라났을수도있고

결과적으로는 0인데  후하게 쳐줘도 0.5밖에 못주겠어

 

 

7. 피나스테리드 계열의카피약 핀페시아 1.5점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시설에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는것같아 성분은 똑같고 효과는 같다고 보면되는데 부작용이 진품보다 약간 더나타나는것으로보아 분명한 차이는 있다고봐
일단 짱깨국 바퀴벌레나 카레국 핫산 입맛을 믿을수있다면 먹어도 무관해
나같은경우엔 안먹는길을 택할것같아 믿고거할게
 

 

8. 막넴 엔드현질  머리심기

이건 끝판왕 반영구적 현질로서
가격이 의사양반마다 천차만별이라 병원마다 틀리고 계산기준은  100모당 내지 1000모 방식으로 계산하는거 같아

요즘은 옛날보다 가격이 내려가서

1천모에 1?0~200정도? 예상하고있어 눈탱이 마귀가 많아서 확실치는않을거야
전반적으로 숱이 없어진사람들보다는
보통 M자 탈모있는 사람이 많이 한다고해

자본이 풍족한 사람들은 이것저것 알아보는 고생말고
 심어도 상관없을거같아 그리고 노년이되면 요렇게되서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살게 될수있을거 같아